[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독립성 그리고 스키마!

데이터 독립성 들어는 봤나?!

 

알아보기 전에 먼저 스키마에 대해서 알아 보자

 

스키마

데이터의 구조, 관계, 제약 조건에 대한 명세

 

1. 외부 스키마

개개인 사용자 또는 응용 프로그램 수준의 스키마. sub schema로도 불림

2. 개념 스키마

외부 스키마들이 통합된 것으로 조직 전체 수준의 스키마

3. 내부 스키마

개념 스키마의 저장 구조를 정의

스키마

 

데이터 독립성

데이터 베이스의 논리적 또는 물리적 구조가 변경되더라도 응용프로그램이 영향을 받지 않게 한다.

 

1. 논리적 데이터 독립성

외부 스키마와 개념 스키마 단계의 사상이다. 응용 프로그램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논리적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2. 물리적 데이터 독립성

개념 스키마와 내부 스키마 단계의 사상이다. 응용 프로그램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물리적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사상

상호 독립적인 개념을 연관 지어 주는 것 - 연결해주는 다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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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독립성

1부터 n까지 응용프로그램이 있고 각가가 ABCD, BEF, GAC데이터에 접근하려고 한다.

 

이때 논리적 구조가 A, B, C, D...에서 A'',  B'', C'', D''..로 바뀌었다고 하자.

그럼 응용프로그램도 A''B''C''D'', B''E''F'', G''A''C''로 바꾸여야 할까?

 

바꾸지 않아도 된다.

논리적 구조 사상 덕분에 mapping이 되어있어 논리적 구조가 아무리 바뀐다 한들 우리는 응용프로그램을 건들일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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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스키마 사이에 사상을 둠으로 우리는 논리적, 물리적 구조가 변경되더라도 응용 프로그램의 변형 없이 변경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